[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광주은행은 지난 11일 사업본부장(부행장보 및 이사대우)과 영업본부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사업본부장 6명의 전원 유임과 영업본부장 3명을 새로 선임한 것으로 송기진 행장의 경영방침인 '조직의 안정'과 '능력있는 영업통 발탁'이 강조됐다.

송 행장은 취임 후 도입한 사업부제로의 조직개편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본부장을 전원 유임시킴으로써 경영조직의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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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문성과 영업력을 갖춘 영업전문가들을 신규 발탁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영업력을 극대화시켜 임기 후반부 광주은행의 내실 있는 경영을 도모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인사로 평가된다.

새로 승진 발탁된 광주 2영업본부장 송광수(전 광주시청 지점장), 광주 3영업본부장 임상규(전 외환영업부장), 전남서부 영업본부장 정성우(전 개인영업전략부장) 등은 은행 안팎에서 '발로 뛰는 영업통'으로 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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