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관계자는 "현 경영진이 회사를 인수한 2007년 3월 이후 단행한 유상증자를 통해 135억원을 조달했다"며 "이 자금을 대부분 차입금 상환에 사용, 지금은 건실한 재무구조를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배 이상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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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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