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IPTV업체와 방송사들이 3D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CES에 3D전용관이 생긴 것은 처음이다.
최종원 대표는 "현대아이티의 3D TV는 3D 입체구현 효과가 뛰어나고 2D와 3D 변환이 편리하다"며 "향후 채택될 3D 방송 표준에 맞추어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한 3D 제품을 개발한 만큼 3D TV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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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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