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고객예탁금이 닷새 만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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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11조7946억원(7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3561억원(3.11%) 증가했다. 지난달 말에 비해서는 2조235억원(20.71%) 늘어난 규모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위해 증권사에 맡겨 놓은 돈이나 매매 이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하는 고객예탁금은 증가할 경우 증시 주변 자금이 풍부하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지난 4월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1월 이후에는 11조~12조원 대에 머물러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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