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파키스탄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잇달아 일어나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7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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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주도인 라호르의 시내 문 시장에서 2건의폭발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이 폭발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은 북서부 국경지대의 탈레반 거점 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세에 무장세력들이 반발, 보복 테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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