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최대의 웹전문가 포럼인 웹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의 공공기관과 네이버, 다음 등의 민간기업이 후원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서울시의 'WDC 서울 2010' 홈페이지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 사업의 개요와 비전 및 추진경과와 추진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사용자 정보 접근성이 유용한 콘텐츠로 사용성이 편리하고 각 메뉴들의 인터렉션도 재미있게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웹어워드 코리아 2009' 시상식은 오는 11일 잠실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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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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