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내년 중국 경제가 직면할 최대 걸림돌로 부진한 수출과 취약한 소비가 지적됐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의 야오징옌(姚景源) 수석 연구위원은 6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올해 중국 경제가 수출이 아닌 투자와 소비에 의해 견인됐다”고 말했다. 올해 3분기까지 중국 경제는 7.7% 성장했다.
그는 “1~3차 산업에 걸쳐 심층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산업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며 자원집약 산업에서 기술혁신 산업으로의 이동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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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 위원은 ▲소비 증대를 위한 국민들의 수입 증가 ▲민간부문에의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올해 중국 경제성장이 8%를 달성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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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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