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국내 대표적인 자전거업체가 참여해 자전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2010 서울바이크쇼'가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해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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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수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자전거, 녹색세상을 이끈다'를 슬로건으로 참좋은레져, 전남테크노파크, 시마노 등 79개 관련업체 및 기관이 참가해 초경량자전거, 신개념 접이식자전거 등 첨단화된 자전거 및 부품 등을 소개하며 선진기술동향 파악과 정보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국내 자전거 산업이 한국경제를 성장시키는 고부가가치 주력산업으로서, 글로벌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자전거 기술의 허브로 도약하겠다"면서 "해외 이전으로 공동화(空洞化)된 자전거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 회복을 위한 업계차원의 적극적인 투자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부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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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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