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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서울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인근 합정4구역에 상업업무용 빌딩 공사가 착공돼 이곳이 문화,상업, 금융 등이 어우러진 업무중심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마포구 합정동 382-44 일대 합정4구역(4090㎡)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를 오는 2일 착공하고 이곳에 높이 24층 규모(연면적 5만3000㎡)의 상업업무용 빌딩과 6층 짜리 홀트아동복지회 사옥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합정4구역은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733.72% 이하가 적용되며 주거시설은 건립되지 않고 업무시설과 문화ㆍ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만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보험사, 은행 등 금융기관이 입점할 예정이며 시는 또 여기에 홍대문화권과 연결되는 문화시설이 들어서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마포구는 이미 구청이 운영하는 2033㎡ 규모의 비보이(B-boy) 공연장과 연습장 조성을 계획해 놓은 상태다.
합정4구역 개발로 이 지역에 위치해있던 홀토아동복지회도 40여년 만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입양 등 사회복지법인인 홀트아동복지회 사옥은 35년 만에 헐리고 그 자리에 지상6층, 연면적 7000㎡ 규모의 새 사옥이 건립된다.
합정4구역은 지난 2007년 길 건너편 합정1구역 착공 이후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 내에서 두 번째로 공사가 시작된다. 합정1구역에서는 현재 39층 빌딩 건립 공사가 한창이며 합정2구역과 합정3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합정4구역은 현재 공사 중인 합정1구역과 함께 합정역세권의 중심기능을 갖추게 된다"며 "이곳이 서울 서북생활권 지구중심의 자족도시로 발전해 지역간 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은 LIG건설이 맡고 오는 2012년 2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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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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