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맺고 “대전은 드라마도시, 부산은 영화도시로 발전 협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병호)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규철)이 손잡았다.


두 기관은 최근 한국영상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 벡스코에서 맺고 이달부터 유기적 관계를 갖기로 했다.

두 기관은 영화?드라마산업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꾀해 대전은 드라마도시, 부산은 영화도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든다.


특히 대전은 ‘HD 드라마타운’을 통해 한류(韓流) 중심의 드라마도시로 키우고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도시로 자리 잡는데 힘을 모은다.


대전의 첨단문화기술(CT)을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영화제작기술 활용에 이바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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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호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은 “부산은 영화제작의 쌓인 기법와 경험, 네트워크 등 인프라가 풍부하므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통해 대전 ‘HD 드라마타운’설계와 운영계획에 업무협력체계를 적극 갖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또 “두 기관은 실무협조를 위한 상호협력위원회를 둬 정기워크숍 등을 벌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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