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임시이사회서 선임…외교관 출신으로 ‘국제행사 유치’ 능력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공석인 대전컨벤션뷰로 사무총장에 최흥식(62) 국제우주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이 뽑혔다.


대전시는 컨벤션뷰로 임시이사회를 열고 자리가 빈 사무총장에 최 씨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는 최 총장이?대형 국제행사 유치 경험과 외교관으로서 국제적 의전, 다국적 네트워킹, 유창한 외국어 실력,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높이 평가해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총장은 주 프랑스공사, 주 알제리대사 등 35년간 외무부에서 생활한 외교관 출신으로 1993년 대전 엑스포조직위원회 국제부장으로 와 대전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대전시 국제관계자문대사 재임 중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IAC)와 ‘2010 국제사이언스파크협회(IASP) 세계총회’ 등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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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달 열린 IAC행사를 알차게 준비해 성공적으로 여는 등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 했다.


최 총장은 행정절차를 밟아 다음 달 초 취임할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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