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 순금 271g 입히고 수십개 다이아로 장식...영국 스튜어트 휴즈가 제작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KT가 애플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아이폰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다이아몬드와 황금으로 장식된 320만 달러짜리 아이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테크블로그 등 IT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영국의 보석 디자이너인 스튜어트 휴즈는 아이폰 3GS에 22K 순금 271g을 입힌 뒤 총 68캐럿의 다이아몬드 136개로 전면을 장식한 황금 아이폰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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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뒷면에는 53개의 다이아 조각으로 로고를 만들었고, 전면 버튼은 7.1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꾸몄다.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이 황금 아이폰은 가격이 무려 320만달러(약 38억원)에 달한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18K 순금과 0.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53개로 장식한 '다이아몬드 딜럭스 골드 에디션' 아이폰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독일의 디자인 업체 사인(Sayn)이 수작업으로 만든 이 황금 아이폰은 1000대 한정판으로 200만원대에 판매됐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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