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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상] 진로, 8년 연속 세계 증류주 판매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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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소주회사인 진로가 이번 아시아경제 광고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심사위원 여러분과 여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진로는 증류주 제조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쏟고 있으며 브랜드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진로는 증류주 분야에서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실제 영국 주류전문잡지 'Drinks In-ternational' 7월호가 발표한 '2008년 세계 증류주 판매량'에 따르면 진로 소주의 판매량은 지난해에 비해 8.8%가 증가한 7599만 상자(1상자 9리터 기준)로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2001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증류주 부분의 No.1 브랜드로서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의 목적은 서브 카피인 '여러분의 진로 사랑이 세계 1위를 만들었습니다'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 브랜드 '진로'를 세계 1위로 만들어 준 소비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이면서 한국의 주류문화를 대표하는 세계적 브랜드의 가치를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해 세계판매 1위의 위상과 고객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하는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지난 85년의 긴 시간 동안 더 깨끗한 정제 기술과 맛에 대한 고민이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고 결국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의 기염을 토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주류 카테고리 특성상, 마케팅과 영업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고유의 맛과 품질을 소비자들이 알아주지 않는다면 그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진로는 한결 같은 맛과 최고의 품질로 대한민국의 증류주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고, 저희는 1등 브랜드다운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브랜드의 네임 밸류를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로가 10년 연속, 20년 연속 1위가 되는 날에는 지금보다 몇 배 더 큰 자부심으로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을 수 있도록 고객과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에 만족치 않고 준비 중인 '세계 1위 진로'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진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지키면서 소주 시장의 대표주자로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더욱 좋은 품질의 소주를 국민 여러분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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