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은행으로선 지난 5월27일 직불카드 서비스를 시작한 우리은행에 이어 두번째다.
하나은행 직불카드는 중국내 뿐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유니온페이 표시 자동입출금기(ATM)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초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위안화 영업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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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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