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는 인터넷 등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정확한 건강정보, 익명성을 필요로 하는 정보, 전문의의 자문 등 알고 싶은 지식을 자세히 알 수는 없다.
$pos="C";$title="";$txt="성동구 건강의 전화가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size="550,370,0";$no="20091126091038703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익명성이 요구되는 청소년 성상담, 정신상담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만하다.
전문가 자문을 원하는 경우도 가능하며 보건소와 지역내 병·의원 의사 와 한의사, 의과대학 교수 등 24명의 의료진이 자문위원으로 참여,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전화와 팩스, 방문상담이 주를 이뤄왔던 건강의 전화는 최근 '건강의 전화 홈페이지'(http://medicall.songdong.seoul.kr)를 개설, 주민들에게 24시간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를 이용하세요
- 무료 전화(☎ 080-298-2300)/일반전화 ☎ 2286-7100
- 근무시간 외 자동응답기 작동
◆홈페이지에 올려 주세요
- 건강의전화.kr →'건강상담' 코너 이용
◆방문을 기다립니다.
- 성동구보건소 5층 '건강의전화'
- 상담시간 : 월~금 오전 9~오후 6시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