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프로덕션은 25일 공시를 통해 교육사업을 하는 비비코, 이아이에프, 프라임에듀, 지유문화 지분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종학이 사들인 교육업체는 모두 신설사. 가장 많은 금액을 지불키로 한 비비코는 자본금 20억 규모 신설업체다. 이아이에프는 자본금 4억원, 프라임에듀는 2억원, 지유문화는 8억원 규모다.
한편 김종학프로덕션은 이를 위해 570억원 대규모 유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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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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