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닌자어쌔신'(왼쪽) '모범시민'";$size="550,182,0";$no="20091125100223788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올 하반기 극장가에는 남자들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됐다. 비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닌자어쌔신'과 할리우드 인기배우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모범시민'이 바로 그 것.
영화 '닌자어쌔신' 속 비가 연기한 라이조는 닌자 조직으로부터 훈련을 받으며 최고의 살인병기로 성장한 인물. 자신의 친구가 조직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조직을 상대로 복수를 시작한다.
월드스타 비가 암전과 검술 등에 능한 닌자로 완벽 변신해 관객들에게 기대이상의 액션을 보여준다. 특히 근육질의 비가 물구나무로 푸쉬업을 하는 부분은 몇 달 간의 연습을 거쳐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
반면 영화 '300'으로 유명한 제라드 버틀러는 '모범시민'에서 가족을 죽인 범인이 사법거래로 감형을 받자 정부를 향해 10년 동안 치밀하게 준비한 복수를 감행한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예쁜 딸아이와 사랑하는 아내가 처참하게 살해당한 후, 가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 잘못된 정부를 응징하는 그의 복수는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강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애쓰는 검사로 열연한 제이미 폭스와 법으로 수호할 수 없는 정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제라드 버틀러의 연기대결이 볼 만하다. 다음달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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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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