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 창신동 종로구민회관서 '구민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 여행' 공연
종로구가 주최하고 서울발레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무용과 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벌써 세 번째 공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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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고양이춤과 파랑새춤, 데지레왕자와 오로라공주의 춤을 ▲뮤지컬 ‘시카고’ 중 올 댓 재즈 ▲지젤 ▲뮤지컬 '캣츠‘ 중 메모리 ▲호두까기 인형 2막 중 스페인춤 중국춤 아라비아춤 양치기 춤 러시아춤 꽃의 왈츠 왕자와 클라라의 그랑 파드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기초적인 발레동작을 공연하면서 발레에 대한 기초 지식과 감상 포인트를 가르쳐준다.
일반인들이 무용에 더 가까워지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해설이 곁들여지며, 쉬운 용어를 사용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풀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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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아트센터장 박재근 교수가 이끄는 서울발레단은 어린이와 청소년,학부모를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연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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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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