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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품질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르노삼성자동차 전 임직원이 가슴속에 아로새겨 넣은 비즈니스 철학이다. 지난 2000년 출범 이후 최우선 경영 코드로 삼은 품질 경쟁력은 SM시리즈의 국내 시장 선전으로 확인됐고, 올해 뉴 SM3의 돌풍 속에 8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라는 과실로 이어졌다.
르노삼성은 오는 12월 외관 등을 공개하는 뉴SM5로 비교 우위에 있는 품질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라는 배경과 최고 수준의 생산시스템은 이들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의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다.
고객만족도 부문은 사실상 르노삼성의 아성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9만1129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진 조사를 통한 종합체감만족률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평가 항목 전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신차 구입 이후 1년 동안 서비스 및 제품 스트레스 경험을 측정한 품질 스트레스도 1.21건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가운데 가장 낮았다.
차종별로도 SM3 CE가 준중형차 부문에서 내구 품질과 초기 품질 항목에서 1위를, SM5가 중형차 부문에서 품질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차, 초기품질이 가장 좋은 차량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SM7과 QM5가 각각 해당 차종에서 상품성 항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탁월한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유수 기관에서의 평가도 르노삼성의 우수한 품질을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올해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에서 준중형차 부문은 SM3가, SUV 부문은 QM5가, 각각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지수평가는 성능, 적합성, 신뢰성, 서비스 이미지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총 232개 기업의 69개 제품에 대해 약 4만 6400명의 소비자 및 패널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조사 기간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이뤄졌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준준형 부문은 올해 처음 채택된 가운데 SM3가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다"며 "QM5는 조사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줄곧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을 만큼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각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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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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