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늄 은 연고점 경신 고공행진..팔라듐도 나흘만에 급반등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유럽 장 초부터 달러가 급락하면서 금을 비롯한 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COMEX 12월 인도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19.4달러(1.69%) 상승한 1166.2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장중 이미 1167.7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오후 5시15분 현재 온스당 39.5센트(2.14%) 급등한 18.84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동일만기 은 선물 가격도 장중 18.90달러로 연고점을 경신했다.


NYMEX 3월 만기 플래티늄 선물 가격도 온스당 31.1달러(2.16%) 오른 1473달러로 연고점을 경신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2월 만기 팔라듐 선물가격도 온스당 6.95달러(1.91%) 오른 371.3달러를 기록 연고점에 육박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75.098까지 하락해 나흘 만에 75선 붕괴를 앞두고 있다.
11월9일 이후 가장 크고 빠른 낙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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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장이 상승폭을 넓히고, 5시에 발표된 11월 프랑스 PMI가 전기(57.7) 및 시장예상(57.7)을 상회한 60.4를 기록하자 금일 차례로 발표될 11월 독일 및 유로존 전체 PMI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 투매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귀금속 및 주요 곡물을 비롯한 상품가격이 일제히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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