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화활동에는 서울메트로 자원봉사자와 밝은노인행복대학 소속 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지켜요’라는 슬로건 아래 오물청소와 1200여개의 EM흙공을 힘차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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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흙공은 지난 11월 초 독산고등학교 학생들이 EM생명살림환경운동본부에서 실시한 환경교육을 받으며 제작한 것이다.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이란 항산화물질을 생성하여 부패물을 막아주는 친환경에 유용한 미생물 복합체를 말하며, 하천 오염 방지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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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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