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장동건이 포토그래퍼로 변신,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화보를 진행했다.
최근 장동건은 절친한 공형진, 주진모, 한재석, 황정민, 차태현, 수애, 신민아, 고준희, 김남길 등의 연예인들과 함께 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굶주림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과 재능있는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에 동참한 것.
장동건, 이영애, 고소영 등 공식행사에서 거의 얼굴을 보기 힘든 톱스타들을 포함해 무려 93명의 스타가 엘르코리아의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행사와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외 배고픈 어린이를 돕는 자선 화보 행사라는 따뜻한 취지 덕분이었다.
올해 제 2회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캠페인에 참여한 93명의 스타들과 92개의 브랜드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 역시, 차후 세계식량계획 컴패션, 굿네이버스, 아산병원, 카리타스, 아시아 교류협회, 러빙 핸즈 등의 단체에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엘르 코리아는 지난해 12월, 같은 캠페인으로 2억 50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액 기부한 바 있다. $pos="C";$title="";$txt="";$size="550,353,0";$no="200911211605377047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C";$title="";$txt="";$size="550,347,0";$no="20091121160537704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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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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