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의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점유율을 점차 늘려가는 반면 야후는 두 달 연속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10월 인터넷 검색 엔진의 점유율은 65.4%로 전달에 비해 0.5%포인트 늘었다.
MS가 지난 6월 출시한 검색엔진 ‘빙(bing)’의 점유율은 9.9%로 전달에 9.4%에 증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빙은 5개월 연속 점유율을 키워나가며 구글이 점령한 검색엔진 시장에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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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난 6월부터 MS의 빙을 검색엔진으로 적용한 야후는 시장점유율이 18%로 줄어들었다. 야후의 시장점유율은 2달 연속 감소했다.
이날 구글과 야후의 주가는 각각 0.7%, 0.9% 상승했고, MS는 0.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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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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