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이효리와 신세대 걸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같은 의상을 180도 다른 느낌으로 소화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와 산다라박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서 각각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의 블랙 패딩 점퍼를 입고 나왔다.

관심을 끄는 것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을 고스란히 반영한 코디였다는 점이다.


평소 털털하기로 소문난 이효리는 기온이 제법 내려간 상황에서 프로그램 촬영이 진행됐던 만큼 이효리는 점퍼를 목까지 바짝 치켜올렸다.

AD

이와달리 독특한 의상과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다라박은 힙합소녀답게 헐렁한 청바지, 하얀색 운동화에 검은색 패딩 점퍼를 매치시켰으며, 소라색 수건을 목도리 마냥 걸치고 톡톡튀는 패션을 완성시켜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같은 옷 다른 매력'을 손보인 이효리와 산다라박의 활약은 오는 22일 방영될 '패떴' 진도 편에서 계속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