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중국기업 글로벌에스엠테크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글로벌에스엠테크는 13일 다음달 14~15일 공모 청약을 거쳐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 수는 579만4020주이며 총 상장예정 주식 수는 3306만6180주다. 공모가 범위는 2800~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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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스엠테크는 순수지주회사로 자회사 및 손자회사는 중국 동관, 천진, 혜주, 위해, 소주에 제조시설을 보유한 초정밀 나사 전문 회사들이다. 각종 IT기기 내부에서 부품과 외관을 연결시키는 지름 2mm미만의 스크류, 샤프트, 스프링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글로벌에스엠테크는 매출액 87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했고 삼성과 LG를 비롯해 도시바, 소니, 산요 등 글로벌 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나윤복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모두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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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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