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음악현지화 지원사업의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마스터플랜 측이 13일 밝혔다.


음악현지화 지원사업이란 실력있는 음악 아티스트가 현지 언어로 음반을 제작해 해외에 출시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지은은 그동안 발표한 곡들의 일본어 가사 번역 작업을 거쳐 2010년 초반 현지 출시 및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스페인어학과 재학 중인 오지은은 전공과 달리 수년간 일본 유학을 통해 쌓은 일본어 실력으로 몇몇 도서의 번역 일을 했을 만큼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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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일본 최고의 하우스 뮤지션 다이시 댄스의 새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다음달 말로 예정된 일본 투어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오지은은 다음달 13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연말 콘서트 ‘송스 인 디셈버(Songs In December)’를 열고 다이시 댄스의 일본 투어에 참여한 다음 앨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일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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