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 "감기기운 있었지만 신종플루는 아니다"


배우 이소연이 10일 경기도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감기기운이 있다고 느꼈는데 마침 병원 신이 있어서 그자리에서 검사를 해봤다. 아니라더라"고 털어놨다.

"수영장 비키니신때문에 보름을 제대로 못먹었다. 그래서 더 몸이 안좋아진 것 같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식욕을 참아봤다"고 말한 이소연은 "비키니신을 마치고는 잘 먹고 있다"고 웃었다.


그는 "이 드라마 때문에 키스를 몇번했는지 모르겠다"며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나 감정 때문에 때리는 신들이 많이 있다"며 "에너지를 많이 쏟아야하고 항상 쫓기고 그래서 호흡이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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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소연은 "이번 작품하면서 많이 느꼈고 다음 드라마할 때는 좀 더 깊이있는 연기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며 "인기를 가장 많이 느끼는 곳은 미용실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미용실에서 말을 많이 듣는다"고 웃었다.


이소연은 '천사의 유혹'에서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결혼까지 감행하고 남편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가 다시 앙갚음을 당하는 주아란 역을 맞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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