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게임업계 기대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을 10일 소개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최첨단 그래픽 기술과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실제 플레이 영상들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오는 12월 중 비공개시범테스트를 거쳐 내년 1분기 공개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년 동안 한글화, 에이지 오브 코난의 현지화 작업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기존 게임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국내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게임을 구성하는데 집중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은 노르웨이의 게임개발사인 펀컴이 만든 세계적인 게임으로 미국 판타지 작가 로버트 E. 하워드의 소설 ‘코난 더 바바리안’의 방대한 세계관과 1만2000년 전에 사라진 고대 문명을 기본 배경으로 하고있다.

이 게임은 지난 2008년 5월 출시와 동시에 120만장 이상 판매됐으며 전 세계 역대 판매량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네오위즈게임즈는 "70년 동안 이어진 코난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을 담아낸 풍성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화려한 그래픽, 사실적인 전투와 액션, 혁신적인 공성전 등 국내에서 서비스된 기존 MMORPG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 요소들이 가득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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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지난 1년 동안 펀컴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국내에 최적화된 게임 개발에 주력했다"며 "성공적인 ‘에이지 오브 코난’ 서비스를 통해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한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지스타2009에서는 ‘에이지 오브 코난’의 한글화 버전이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공개된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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