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올해 대기업에 취직한 대졸 신입사원들의 평균 취업스펙이 학점 3.6, 토익 745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취업포털인 잡코리아에 따르면 각 기업 인사담당자 621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의 학점은 대기업 평균 3.6점, 외국계 기업 3.5점이었다.
평균 토익점수가 가장 높은 곳은 외국계기업으로 790점이었으며, 이는 중소기업의 528점과 262점이나 차이가 난다. 대기업에 입사한 대졸 신입직들의 평균 토익점수는 745점이었다.
평균 자격증 개수는 중소기업 2.1개, 대기업 1.9개, 외국계 기업 1.8개 순이었다.
AD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기업 58%는 신입사원에 만족을 표시했다. 만족 이유(복수응답)로는 적극성(58.8%), 인성 및 예의범절(54.4%), 직무관련 지식 보유 정도(37.3%), 컴퓨터 활용능력(37.0%), 성실한 근무태도(23.5%) 등이 있었다.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이들은 '불성실한 근무태도(64.5%)'를 1위로 꼽았다. 이외에 책임감 부족(64.1%), 조직문화 부적응(56.4%) 등을 불만사유로 들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