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구가하던 뉴욕 증시가 장 막판 금융주 부진으로 인해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이틀 연속 보합권에서 맴돌았다.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무리짓고, 예외적으로 낮은 금리를 장기간 유지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시켜줬다. 다만 국책 모기지업체의 채권 매입 규모를 기존의 2000억달러에서 약 1750억달러 수준으로 축소하면서 약간의 변화를 줬다.
뉴욕 증시는 FOMC 이후 변동성을 확대하더니 결국 FOMC 이전의 장중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거래를 마쳤다.
AD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30.23포인트(0.31%) 오른 9802.14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1.80포인트(-0.09%) 내린 2055.52, S&P500 지수는 1.09포인트(0.10%) 오른 1046.50으로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잠정치)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