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포드의 신용등급을 기존 'Caa1'에서 'B3'으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한편 포드는 이날 3분기 세전 이익은 11억달러, 주당 26센트를 기록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당 20센트의 순손실을 예상했지만,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또한 2011년에는 확고하게 순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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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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