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IB시장 쟁탈전 日미즈호 가세
수도 리야드에 IB서비스 본격 실시, 각국 IB들 중동 공략 가속화
[아시아경제 양재필 기자] 일본 3위 은행인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IB(투자은행) 사업 인가를 획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미즈호 기업금융부문과 미즈호증권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Riyadh)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갔다. 일본 금융회사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IB시장에 입성한 것은 노무라홀딩스에 이어 두 번째다.
AD
최근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같은 투자은행(IB)들도 석유 부국인 아랍 국가들에 대한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곳곳에 지점을 내고 있다. 국제유가가 올 초보다 두 배 이상 급등하자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중동 석유부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것.
한편 지난 7월 노무라홀딩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기업금융과 자산운용시장에 본격 진출, IB부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