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영화보다 달콤, 살벌한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걸'";$txt="";$size="550,441,0";$no="20090212212849199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국내 창작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폐막한 뉴욕 뮤지컬 페스티벌(NYMF)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마이 스케어리 걸'은 이날 시상식에서 페스티벌에 참여한 28개 작품 중 최고의 뮤지컬 신작에게 수여하는 '아웃스탠딩 뉴 뮤지컬(Outstanding New Musical)’상을 수상했다.
전체 참가작 배우 중 11명의 최고 연기자들에게 수여하는 ‘아웃스탠딩 인디비주얼 퍼포먼스(Outstanding Indivisual Performances)' 부문 수상자에도 여주인공 방진의가 포함됐다.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중에서는 해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첫 연기상 수상이다.
방진의는 “우리 작품이 미국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던 것 같다. 블랙 코미디 요소가 관객들과 잘 소통됐고, 그 때문에 신나게 공연할 수 있었다. 1년 이상 호흡을 맞춘 초연 배우들 그리고 스태프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 스케어리 걸'은 뮤지컬해븐과 인터파크의 공동제작 작품이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 지원작으로 지난달 1일에서 4일까지 뉴욕 브로드웨이 42번가 에이콘 씨어터에서 공연됐다.
뉴욕 뮤지컬 페스티벌은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뮤지컬 행사로, ‘뮤지컬계의 선댄스’라고도 불리며 새로운 작품과 배우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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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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