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가수 최백호가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아픈 첫사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일 SBS 러브 FM(103.5Mhz)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에 출연한 최백호는 '나의 첫사랑' 코너에서 불꽃 같았던 첫사랑의 비화를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최백호는 재수생이었던 스무 살 시절, "우연히 친구를 따라간 딸기밭에서 친구의 친구였던 그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그 자리에서 조영남 씨의 '딜라일라'를 불렀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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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녀와는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했지만 7개월 동안 불같은 사랑을 했다. 하지만 이유도 모른 채 이별을 통보 받았고, 입대 전 날 술을 마시고 그녀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녀의 오빠에게 먼지 나게 두들겨 맞았다"며 씁쓸한 첫사랑의 추억을 들려주었다.

최백호는 "첫사랑은 모든 여자의 기준이다. 언제든 배신당할 수 있다"면서도 "그녀가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란다"며 애틋한 마음으로 마무리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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