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 임직원봉사단 KRA엔젤스는 29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어린이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신종플루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키기 위한 '신종플루키트' 30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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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키트에는 마스크, 손 세정제, 체온계, 항균제 등이 포함돼 있어 플루 예방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KRA엔젤스와 어린이재단이 제작한 신종플루키트는 경기도 지역 어린이 시설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키트 제작에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1호인 마사회 유도단 소속 최민호 선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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