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인규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은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증권사 인수합병(M&A)대상으로 우리가 시너지가 나는 방향은 웰스매니저먼트쪽이 더 관심있게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사장은 "현재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이 한개 내지는 두개라고 말한 것은 어느 쪽에 브로커리지에 가까운지 웰스매니지먼트에 가까운지 말하기 어렵지만 양쪽이 다 특성이 있는 것으로는 보인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