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가 오는 29일 폐막식을 갖고 21일간의 일정을 마친다.


올해 두번째로 열린 서울디자인올림픽은 'i-DESIGN, 우리 모두가 디자이너다'라는 주제 아래 컨퍼런스, 전시회, 공모전, 페스티벌 등 생활 속에서 디자인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마련해 270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한강공원, 홍대 앞과 신사동 가로수길 등 도심 곳곳으로 행사를 확대해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디자인을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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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은 29일 오후 5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자연의 꿈' 전시 시상식과 37개국 1206개 작품이 경합을 벌인 '서울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 천의영 총감독이 이번 행사의 주요 영상과 디자인서울에 대한 염원을 담은 시민들의 메시지를 조각보 형상의 'i-DESIGN 상자'에 넣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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