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올슉업', '아이러브유' 작가의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믹 뮤지컬 ‘더 씽 어바웃 맨(The thing about men)'이 내달 20일 신촌 더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린다.


'올슉업'과 '아이러브유'의 작가 조 디피에트로(Joe Dipietro)는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상황극의 대표작가다.

인간의 본질과 사랑을 유쾌하게 극에 녹여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조 디피에트로는 이번 작품 ‘더 씽 어바웃 맨’에서 ‘올슉업’과 ‘아이러브유’의 아쉬움을 좀 더 경쾌하고 다이나믹하게 승화시켰다.


뮤지컬 '더 씽 어바웃 맨'은 남편을 사랑하지만 남편의 무관심에 바람을 피우는 아내, 이를 알게 된 남편이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아내의 애인과 동거를 하며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내용으로 톡톡 튀는 유머와 시트콤 같은 스토리 구성으로 재기발랄한 결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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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박상면, 김선경, 이건명, 송이주, 신하나 등 뮤지컬계에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눈길으르 끌고 있다. 또 연출은 ‘렌트’, ‘아이다’, ‘시카고’의 김재성이, 안무는 '금발이 너무해’, ‘젊음의 행진’의 강옥순이 맡아 최고의 연출진을 구성했다.


뉴저지에서 초연된 후 장기간 공연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더 씽 어바웃 맨'은 ‘진짜진짜 좋아해’의 기획제작사 MC컬처피아(대표 황규학)가 야심차게 준비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 시리즈 1탄이다. 문의 02-541~1030~1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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