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지난 9월 압구정 PB 센터 오픈에 이어, 도곡동 센터를 추가 오픈함으로써 한국에서 총 7개의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영업 능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화된 자산관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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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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