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에 비해 0.2%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CPI 상승률은 지난 7월 보합세를 기록한 후 소폭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월에는 0.4%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가격변동이 심한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인 0.1%를 웃도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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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소비자물가는 1.3%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높은 실업률이 지속되는 만큼 인플레이션을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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