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달러약세, NDF 급락영향..큰 폭 하락은 없을 듯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 개장초 1160원대마저 붕괴된 모습이다. 글로벌달러 약세 지속과 함께 전일 NDF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이 1155원대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추가 하락하기도 힘이 부친다는 전망이다. 역외오퍼와 글로벌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저점매수와 당국의 경계감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15일 오전 9시35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5.2원 하락한 1159.6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5.8원 떨어진 1159.00원에 개장했다.

AD

지난밤 NDF에서 원·달러환율은 1160/1161원에 최종마감했다. 장중 저점은 1155.5원이었고 고점은 1160원을 기록했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글로벌달러 약세 지속과 함께 NDF 약세로 인해 하향압력이 강한 편이다. 역외오퍼도 많다. 그렇지만 저점매수와 오퍼레이션 경계감으로 많이 빠지지도 못하는 상황이어서 큰 변동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