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혁진 기자]$pos="L";$title="";$txt="";$size="173,239,0";$no="20091014093416991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소음 노출로 인해 난청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세 이하 어린이가 전체 환자의 30%에 육박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안홍준 한나라당 의원이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난청 등 귀질환 진료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난청 등 귀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가 2004년 405만5567명에서 2008년에는 489만5554명으로 최근 5년 동안 20.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진료비 역시 해마다 크게 늘어나 2004년 3554억원에서 2008년 5016억원으로 증가율이 41.1%나 됐다.
연령별로는 2008년을 기준으로 9세이하가 143만585명으로 29.2%를 차지하고 있으며, 40대가 58만5894명으로 12%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30대가 55만6576명으로 11.4%를 기록했으며, 10대와 20대도 10.5%, 8.1%를 차지했다.
안 의원은 "9세이하 어린이를 비롯해 신장환자나 고령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큰 소음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층에서도 난청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MP3 플레이어 등에서 청각 장애 위험 방지를 위한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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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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