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옮기기
에드 베이커 지음/윤혜영 옮김/이상미디어 펴냄/1만1000원
$pos="L";$title="";$txt="";$size="229,335,0";$no="20091014091420784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월급이 얼마인가는 중요치 않다. 매달 정해진 날짜에 예측가능한 금액이 통장에 꼬박꼬박 들어온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새책 '코끼리 옮기기'는 월급만으로도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자가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응원한다. 연봉 3000만원으로 받는 사람이 1억원을 받는 사람보다 더 빨리 10억원을 모으는 일도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책은 샐러리맨에서 절실한 태도와 습관을 말한다. 지은이는 인내와 절제, 절약 등을 사소하고 뻔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평범한 부자의 조건에서 멀어진다고 경고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마이클'은 제약회사 마케팅팀에 근무하는 꽤 능력있는 샐러리맨이다. 그러나 수입에 비해 돈이 늘 부족하다. 아내 몰래 주식투자에도 매달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다. 자녀 양육비와 주택마련 융자금을 갚고나면 결혼 6년차 마이클의 통장에는 잔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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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직장인들이 재테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환상은 '종자돈을 잘 불려서 주택마련과 노후에 필요한 목돈을 하루 빨리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감안한다면 '투자형 재테크'에 올인한다는 것은 안정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한다.
책은 최고의 재테크 수단은 '시간'이라고 강조한다. 노후준비는 적은 금액이라도 빨리 시작해야하고 혼자서 하기보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요청하라고 조언한다. 전문적인 진단과 조언을 듣는 편이 비용과 시간측면에서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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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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