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이 올해 서부지역 개발을 위해 4689억 위안(약 80조원)을 투입할 계획임을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밝혔다고 13일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계획에는 ▲도로 ▲철도 ▲수력 ▲항만 ▲공항 ▲수리(水利) 시설 등 18개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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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개위는 "지역 발전이 더디고 생활수준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서부 지역 개발을 통해 해당 지역의 경제ㆍ사회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00~2008년 102개의 서부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그동안 투자된 금액은 1조7400억 위안에 달한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오는 16~20일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서부 국제박람회에 참석해 서부 대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상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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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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