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프리츠 핸더슨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은 "올해 GM에게 중국은 미국보다 더 큰 시장이 됐으며 중국 시장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핸더슨 회장은 지난 3월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이후 그의 첫 중국 방문길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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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GM 등 GM 중국 합작법인들은 지난 9월 18만1148대를 팔아 월 기준 최고실적을 냈다. 올해 1~9월 GM의 중국 판매량은 전년 동기에 비해 55.6% 늘어난 129만2549대에 달한다.


올해 들어 중국 자동차 수요시장은 월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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