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주최하는 제1회 서울 클래식 음악 콩쿠르에서 서울대 음대 홍진호(첼로)가 전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진호는 지난 11-12일 양일간 서울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국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계획이 마련되어 있다.

예선에 이어 본선에서는 137명이 선발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등 각 파트별로 선발된 4명이 최종 결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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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상 홍진호 외에 각 부문별 대상은 피아노 이민성(서울대 1년), 성악 길윤수(선화예고 1년), 관악 김효정(한국종합예술학교 1년) 등이 수상했으며,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안당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 윤영숙 서울대 교수, 윤철희 국민대 교수, 김윤자 숙명여대 교수, 임명진 성남시립교향악단 관악 수석 등
이 참여했으며, 시상식 및 수상자 축하공연은 오는 24일 마리아칼리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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