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서울시는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104곳을 선정해 9일 인증식을 갖는다.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인증서는 지난 3월 참여 신청한 117개 제과점 중 기술교육과 현장점검, 판매제품의 트랜스 지방 함량 인증기준을 통과한 업체들에게만 수여된다.
서울시내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은 지난해 36개 생긴 데 이어 이번 인증에 따라 총 140개로 늘어났다.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은 트랜스지방 제로 표시기준에 적합한 제품만을 생산해 판매하며 지속적으로 지방 함량을 낮추려는 노력을 하는 제과점을 말한다.
서울시의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트랜스지방 제로 기준에 적합한 유지를 사용해 제과하는 기술교육을 이수하고 스스로 생산한 식빵, 과자(빵), 쿠키, 페이스추리, 케이크의 트랜스 지방 함량 분석 결과 1회 섭취분량당 트랜스 지방 '제로(0)' 표시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인증제과점은 서울시의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 홍보활동을 통한 공동마케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저소득 청소년의 무료 급식지원 전자카드 가맹점으로 지정된다.
한편, 서울시는 인증을 받으려는 제과점 170개 업소가 대기하고 있어 내년 인증사업을 다음달부터 조기에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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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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