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째를 맞은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최장수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에는 젠트라 엑스의 슬로건인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는 부제로 열린다.
GM대우는 이번 행사에 크라잉넛이 평소 타고 다니던 젠트라 엑스 래핑카 전시는 물론 젠트라 엑스 노래에 맞춘 단체 댄스 타임, 마술 및 마임 공연, 뮤직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 GM대우 소속 인기 레이싱 모델 구지성 사인회, 기부 달리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젠트라, 젠트라 엑스를 타고 오는 고객들에게는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장과 VIP 전용 주차장 무료 이용권,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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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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