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신증권은 6일 CJ오쇼핑에 대해 기회요인이 불확실성을 압도하는 시점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올려 잡았다. 목표주가도 기존 7만7700원에서 9만8300원으로 상향조정.


정연우·송우연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은 3분기 뿐 아니라 4분기 역시 영업실적이 내우 양호할 것"이라며 "3분기 취급액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 수준을 경신하는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대신증권이 전망한 CJ오쇼핑 3분기 취급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6%, 37.7% 증가한 3797억원, 24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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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역시 취급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지난해 대비 12%, 13%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험판매 호조 외에도 경기회복에 따른 외부적 요인과 마케팅 능력 강화에 따른 내부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동방CJ의 24시간 전용채널 확보 뉴스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동방CJ의 신규 실적이 정상화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전용채널 확보를 통해 국내와 같은 제대로 된 홈쇼핑 영업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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