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인터넷 통신이 가능하며 윈도우 운영체계가 바뀌어도 연결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조도형 큐리어스 대표는 "큐리어스는 산업기계용 전용 컨트롤러를 국산함으로써 국내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4분기부터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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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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